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

전화상담 02.838.5999
  • 월~수,금 AM 09:00 ~ PM 07:00
  • 목     AM 09:00 ~ PM 08:00
  • 토요일 AM 09:00 ~ PM 01:00

매주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 휴무
치료시간은 진료 및 상담 후 결정

공지사항

home > 커뮤니티 > 공지사항

[환경일보] 손발톱무좀, 통증·재발·경제적 부담 줄인 오니코 레이저란?

에스본의원 2021-02-02 16:01:54 조회수 3,012
[환경일보]
손톱·발톱무좀은 원인균인 진균이 피부 각질층, 손발톱을 감염시켜 발생한다. 무좀은 한 번 생기면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잦은 것이 특징으로 백색, 황색, 황갈색, 암적색 등으로 변하며 발톱이 부스러지거나 뒤틀리고 두꺼워진다. 두꺼워진 발톱이 주변 살을 파고들어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고 다른 부위로의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.
 
금천구 에스본의원 서대원 원장은 "오니코레이저는 무좀균 치료 레이저로, 635nm과 405nm 두 가지 파장을 조사해 손톱과 발톱 주변 피부에 진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 원활한 혈액순환과 성장을 돕는다. 무좀의 원인인 진균을 사멸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재발률도 낮다"고 말했다.
 
(후략)
출처 : 환경일보(http://www.hkb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13061)
 

의료법 제 5장 56조에 의거하여 기사 전문을 올릴 수 없습니다.
주소를 통해 해당 기사를 안내해 드리니 양해 부탁드립니다.
 


퀵메뉴

  • 온라인상담
  • 치료영상
  • 시설안내
  • 카톡상담
  • 오시는 길
top